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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암] 원인모를 만성소화불량, 치료방법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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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58회 작성일 17-06-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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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라면 위장질환 하나씩은 달고 산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리는 크고 작은 위장 문제를 자주 겪고 있는데, 대표적인 증상으로 소화불량을 꼽을 수 있다. 


 

소화불량은 상복부 중앙에 소화 장애 증상이 있는 것을 말한다. 속쓰림, 트림, 상복부 팽만감, 구역, 식사를 얼마 하지 않았음에도 위가 가득 찬 느낌이 드는 조기 포만감, 식사 여부와 관계없이 위장에 음식이 쌓여있는 듯한 불쾌감을 주는 만복감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반복되는 소화불량증상에서 벗어나고자 내과를 찾아도 뚜렷한 원인을 알기란 쉽지 않다. 내시경을 비롯한 여러 가지 검사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는 것이 만성소화불량환자들의 공통적인 증언이다. 그렇다면 치료방법은 없는 것일까?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소화불량을 개선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자생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약해진 위로 인해 발생하는데, 자생력을 향상시켜 위장의 기운을 강하게 만들어주면 소화불량증상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다. 자생력이 향상되면 위장 기능이 좋아져 증상이 개선되는 건 물론 전체적인 몸 건강까지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소화불량을 치료하기 위해선 우선 소화기의 기능을 정상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위맑음한의원에 따르면 위장을 강하게 해주는 보위탕 한약은 비위의 기능이 좋아지기 때문에 점차적으로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원인별, 체질별, 증상별 맞춤 처방이 가능한데, 개개인에게 맞는 처방으로 더 효과적인 치료가 이루어진다는 설명이다. 


 

담음을 제거하는 소화불량치료방법도 진행되어야 한다. 담음이란 몸 안에 진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하고 일정한 부위에 몰리는 증상을 말한다. 담음으로 인해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청혈치료를 통해 이 담음을 제거해야 한다. 김 원장에 따르면 청혈치료에 사용되는 청혈환은 담음을 제거하고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 만성소화불량과 함께 두통이 있는 사람에게 유용한 치료법이라는 것. 


 

정기적인 침구치료도 소화불량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자의 위장 경락을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어주는 사임침법과 어혈을 제거하여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뜸요법으로 위장 기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 


 

김 원장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우선적으로 속이 편해야 한다. 속이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다. 만성적인 소화불량으로 고통 받고 있다면 지금 바로 소화불량치료가 이루어지는 병원을 방문해 편안한 속과 건강까지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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