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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역류성식도염 치료, 재발의 위험성 낮추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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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4회 작성일 17-06-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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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발생하면 그에 맞는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다. 이때 치료는 병의 원인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해야 한다. 제대로 된 치료가 아닌 단순히 증상 개선을 위한 치료를 받거나 약에만 의존하면 재발하기 십상이다. 이는 역류성식도염 역시 마찬가지다. 


 

역류성식도염은 재발이 잦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편이다. 증상 재발이 잦으면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역류성식도염은 악화되고 이러한 순환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악순환을 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병원이 아닌 약국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약국에서 산 제산제를 복용하면 일시적인 증상 개선은 가능하지만 이것이 근본적인 치료법이 될 수는 없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원인을 찾아야 한다. 역류성식도염은 하부식도괄약근의 문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하부식도괄약근은 식도와 위 사이에서 위산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위 내용물이 위산과 같이 역류하는 역류성식도염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때문에 치료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관련의에 따르면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원활해지면 증상 재발도 나타나지 않는다. 이때 위장을 강하게 만들어주는 한약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행체탕, 증미이진탕, 평진건비탕 등의 환자 체질에 맞는 맞춤한약을 통해 소화기능과 위장운동을 개선하여 속이 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침구치료는 위장기능과 자생력 강화에 큰 보탬이 된다. 자생력이 향상되면 재발도 막을 수 있고 식욕저하나 소화불량 등의 다른 위장질환까지도 방지할 수 있다. 


 

관련의는 "역류성식도염은 위염으로 오해하기 쉬운데, 이를 방치하면 식도암도 유발될 수 있다. 가슴쓰림, 가슴의 답답함, 속쓰림, 신트림, 목에 이물질이 걸린 듯한 느낌, 목쓰림, 목소리 변화, 가슴통증 등의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자세교정도 역류성식도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복압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즉 몸을 조이는 옷을 입지 않아야 하며, 몸을 숙이는 행동도 피해야 한다. 식후 곧바로 눕지 않고, 잘 때는 침대의 머리 부분을 약간 올려주면 역류 증상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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