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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원인모를 소화불량 지속과 신경성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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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17-04-0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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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은 속쓰림, 위산, 위통 등을 유발하는 위장질환으로 재발이 잦은 것으로 유명하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증상, 위장 부근의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 명치 통증, 복부 팽만감, 잦은 트림, 구토감 등이 있다면 신경성위염으로 봐야 한다.
  

문제는 위 내시경 검사 등을 받아도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위장질환의 특별한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증상의 재발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 


이때 한의학적 관점에서 ‘담적’을 의심해볼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소화불량, 복통과 함께 두통과 잦은 트림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면 더욱 담적 해소가 필요한 상황이다. 담적병은 위장 기능이 저하되어 독소들이 위의 외벽에 붙어 딱딱하게 굳어지게 된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담적 독소는 위점막을 손상 시킬 뿐 아니라 전신으로 퍼질 수 있다. 이때 위장관련 증상과 동시에 어지럼증, 두통도 발생시킬 수 있어 그 괴로움이 상당하다. 또 개선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신경성위염 뿐만 아니라 신경성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속쓰림, 만성장염 등도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방에서 말하는 ‘담(痰)’은 흔히 과식이나 폭식 등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으로 인해 섭취한 음식물이 모두 소화되지 못하여 발생하는 증상이다. 위장점막을 손상시키는 담적은 직장생활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량한 식습관이 큰 악화 요인이고 담적병이 발생하면 초기증상으로는 더부룩함과 체기가 나타난다는 것. 이어 트림이나 복부에 가스가 많이 차는 증상도 발생할 수 있고 심해지면 명치를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며, 역류증상, 속쓰림, 복부 팽창 등이 이어지게 되고 만성 두통, 어지러움, 피로, 심한 입냄새도 담적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과도한 업무나 학업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위장기능저하가 나타나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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