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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지속적인 소화불량 증상, ‘담적병’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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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17-08-0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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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크고 작은 위장 문제를 하나씩 달고 산다. 특히 만성소화불량은 가장 흔하게 겪을 수 있는 위장질환 중 하나다. 이는 상복부 중앙에 소화 장애 증상이 지속되는 것을 말하며 '기능성 소화불량', '신경성위장염'으로도 불린다.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만성소화불량을 의심해볼 수 있다. △식사 때가 되도 배가 고프지 않다 △식사 후나 전에 속이 쓰리고 아프다 △음식을 많이 먹지 않았는데 헛배가 부르다 △식사 후 극심한 졸음이 몰려온다 △식사 후 몇 시간이 지나도 속이 답답하고 막힌 느낌이 든다 △간혹 구토를 한다 △트림이나 신물이 자주 올라온다 △속이 메슥거리고 구역질이 난다.

증상이 있는 경우 내시경이나 초음파 등의 검사로는 소화불량 원인을 밝혀내기 어렵다. 이에 한방에서는 소화불량 등의 위장질환을 '담적'에 의해 발생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렇다면 담적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담적은 위 벽에 노폐물이 유입되어 딱딱하게 굳어진 상태를 말한다. 담적이 발생하면 위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만성소화불량 등의 여러 가지 위장 장애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담적병은 위에 부담이 되는 음식을 자주 섭취했을 경우, 독소 같은 유해 물질의 영향을 받을 경우, 폭식이나 과식 등의 좋지 못한 식습관이 있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관련의에 따르면 만성적인 소화불량 치료는 담적을 제거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보위탕은 담적을 녹여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비위의 기능을 좋아지게 만들어 위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 맞춤 처방되어야 개개인에게 맞는 효과를 보이며 소화불량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피를 맑게 해주는 청혈환의 경우 만성소화불량으로 두통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정기적인 침구치료도 도움이 된다. 사암침법은 환자의 위장 경락을 원활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뜸요법은 어혈을 제거해 위장 기능이 정상화되도록 하는데 이롭다.

관련의는 이어 "소화불량을 개선하기 위해선 정확한 담적병 진단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후 한방치료를 통해 담적을 제거하고 자생력을 향상시킨다. 자생력을 향상되면 전반적인 위장 기능이 좋아져 소화불량뿐 아니라 다른 위장질환에도 시달리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도움말 :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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