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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암] 식중독으로 인한 장염증상, 한방치료로 개선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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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17-07-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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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씨(36)는 여름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계곡에 놀러갔다. 물놀이를 하는 중간중간 도시락이나 과일을 먹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그런데 다음 날 성 씨 가족들의 몸에 이상증세가 나타났다. 복통을 느끼는 이가 있는가 하면 구토와 설사를 하는 이도 있었다. 성 씨 역시 심한 복통과 함께 혈변증상을 보였다. 계곡에서 있었던 일을 곰곰이 생각해보니 김밥의 오이 맛이 이상했던 것이 떠올랐다. 뜨거운 햇빛 탓에 상한 오이를 성 씨의 가족들은 모르고 먹은 것이다.

여름은 장염에 걸리기 쉬운 계절이다. 실제 보건당국 조사에 따르면 세균성 장염 발생 수는 6월에서 8월 사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마와 폭염 등 여름의 고온다습한 환경이 각종 세균 번식을 쉽게 만들어 식중독으로 인한 장염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급성장염 방치하면 ‘만성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세균성 급성장염을 방치하면 만성장염을 초래할 수 있다. 만성장염 증상은 ▲심한 복통 ▲설사 ▲혈변 ▲소화불량 ▲가스 찬 느낌 등 다양하다. 따라서 어떤 유형의 장염이라도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위맑음한의원 김영근 원장은 “장염은 장의 기능저하와 면역력 감소가 원인이다. 따라서 만성장염치료는 면역 기능을 높이고 장 자체를 강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장염환자가 겪는 가장 고통스러운 설사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도 병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 장염한방치료, 장 기능 강화와 자생력 향상에 도움

이에 건장탕을 복용하는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위맑음한의원 측의 설명이다. 건장탕을 2~3개월간 복용하면 장의 기능이 복구되는 효과를 볼 수 있고 설사를 치료하는 데는 반하사심탕이 처방된다는 것.

한약의 기능을 돕는 한방요법 중 사암침법은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혈 자리에 시술하는 치료법이어서 이는 장기손상 등의 위험이 없어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장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주고 막힌 기울을 풀어주는 뜸요법과 어혈을 제거해 체질을 정화시켜주는 부항요법도 있다. 특히 부항요법은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인체에 쌓여있는 독소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침구치료는 1:1 치료실에서 이루어져야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는 것. 위맑음한의원 측은 이러한 1:1 침구실을 마련해 환자가 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장염한방치료로 장 기능이 강화되어 장염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인체의 자생력도 강화시켜주기 때문에 장염 뿐 아니라 소화불량, 위염, 변비 등의 질환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장염을 가벼운 식중독증상으로 여겨 방치하면 오래 지속되는 만성장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 초기에 치료를 진행해 장염과 다양한 위장질환으로부터 빠르게 벗어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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